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써브웨이 이탈리안 B.M.T. 후기|클래식은 괜히 살아남는 게 아니다 “처음 가는 사람한테 하나만 추천하라면?”나는 주저 없이 **이탈리안 B.M.T.**를 추천한다.살라미, 페퍼로니, 햄이 들어간 써브웨이 대표 메뉴답게 한입 먹는 순간 ‘이게 써브웨이구나’ 싶은 맛이 난다. B.M.T. = Bigger, Meatier, Tastier가장 클래식한 미트 샌드위치 중 하나다.고기의 짭짤한 풍미가 강하지만 부담스럽지는 않고야채를 듬뿍 넣으면 밸런스가 꽤 좋다. 화려한 신메뉴는 계속 나오지만결국 다시 B.M.T.로 돌아온다는 반응이 꾸준한 이유가 있다.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조합은 허니오트 + 슈레드 치즈 + 랜치 조금 + 사우스웨스트 치폴레 고기의 감칠맛을 살리면서도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다.총평⭐⭐⭐⭐⭐ (4.8/5)엄청 특별한 메뉴는 아니다하지만 질리지 않고실패도 거의 없다 더보기 써브웨이 스파이시 쉬림프 후기|매콤한 거 당길 땐 이거 하나면 끝 “새우 좋아하면 그냥 먹어도 됩니다.”써브웨이에서 매콤한 메뉴가 당긴다면 스파이시 쉬림프가 정답에 가깝다.통통한 새우에 알싸한 매콤함이 더해져 느끼하지 않고 끝맛이 깔끔하다.자극적이긴 하지만 혀가 아플 정도는 아니라, 대부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매운맛이다.토스팅 ✅빵 : 파마산 오레가노치즈 : 모짜렐라 치즈야채 : 전부소스 : 저당크리미어니언+스위트어니언+홀스래디쉬먹어보니 이런 사람에게 딱* 새우 좋아하는 사람* 치킨, 햄 메뉴가 질린 사람* 적당히 매콤한 샌드위치를 찾는 사람반대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싶다면 고기 메뉴가 더 만족스러울 수도 있다.총평⭐⭐⭐⭐☆ (4.6/5)스파이시 쉬림프는 ‘매콤함’과 ‘새우의 탱글한 식감’이 매력인 메뉴다.무겁지 않으면서도 맛은 확실하다.한 줄 평“고기 말고 다.. 더보기 써브웨이 치킨 베이컨 아보카도 후기|한 번 먹으면 은근히 계속 생각나는 메뉴 “아보카도 들어가면 맛있긴 한데… 돈값은 할까?”솔직히 써브웨이에서 치킨 베이컨 아보카도를 보면 한 번쯤 고민한다.‘치킨에 베이컨까지 넣었는데 아보카도까지?’가격도 살짝 높은 편이라 괜히 망설여진다.그런데 인터넷 후기들을 보다 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이 있다.“화려하진 않은데 밸런스가 진짜 좋다.” 토스팅하구~빵은 플랫브레드치즈는 아메리칸 치즈야채는 All the way!소스는 레드와인식초+사우스웨스트치폴레+핫칠리담백한 치킨, 짭짤한 베이컨, 그리고 아보카도의 한 수이 메뉴의 가장 큰 장점은 재료들이 서로 싸우지 않는다는 점이다.닭가슴살은 담백하고,베이컨은 짭짤하게 감칠맛을 더해준다.여기에 아보카도가 크리미한 식감을 만들어 주면서 전체적인 맛을 부드럽게 연결한다.그래서 먹다 보면 느끼하기보다는 고소하.. 더보기 써브웨이 스테이크&치즈 후기|10년 넘게 살아남은 이유가 있었다 BMT 질리고 에그마요도 질렸다면?써브웨이 가면 늘 같은 메뉴만 시키게 된다.“오늘은 다른 거 먹어야지.”5분 뒤.“에그마요 주세요.”이번에는 마음먹고 스테이크&치즈를 주문했다.첫인상은 화려하지 않다스테이크&치즈는 이름 그대로다.잘게 썬 스테이크와 녹은 치즈.고기의 육향이 너무 강하지도 않고,치즈가 과하게 느끼하지도 않다.구운 양파의 단맛이 중간에서 맛을 정리해 주고,피망이 느끼함을 잡아준다.그래서인지 해외에서도 스테이크&치즈는 꾸준히 인기 메뉴로 꼽힌다. 기대를 너무 높이면 실망할 수도 있다.고깃집 스테이크를 상상하면 안 된다.스테이크 전문점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써브웨이 스타일의 스테이크 샌드위치다.이런 사람에게 추천✔️ 처음 써브웨이를 먹는 사람✔️ BMT, 에그마요가 질린 사람✔️ 뜨거운 샌드위치를.. 더보기 써브웨이 안창 비프 & NEW 머쉬룸 후기 | 3천 원 더 쓸거면 이거 먹자 솔직히 써브웨이 메뉴판 앞에 서면 뇌가 멈춘다.에그마요 먹자니 너무 무난하고,BMT 먹자니 맨날 먹던 맛이고,스테이크&치즈는 뭔가 아쉽다.그러다 발견한 메뉴.안창 비프 & NEW 머쉬룸.가격 보고 잠깐 흠칫한다.9200원…“샌드위치 하나에 이 돈을?”고기가 생각보다 진짜다이 메뉴의 핵심은 안창살이다.써브웨이 고기 중에서는 꽤 존재감이 강하다.씹을 때 나오는 육향이 일반적인 햄 계열 메뉴랑 결이 다르다.근데 의외의 주인공은 버섯이다솔직히 주문 전에는“버섯? 그냥 장식 아니야?”라고 생각했다.근데 먹어보면 버섯 향이 꽤 강하다.안창살의 묵직한 맛을 버섯이 받아주면서전체적으로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그래서 추천하냐?추천한다.특히 아래 사람들* 맨날 BMT만 먹는 사람* 에그마요 졸업하고 싶은 사람* 써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