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들어가면 맛있긴 한데… 돈값은 할까?”
솔직히 써브웨이에서
치킨 베이컨 아보카도를 보면
한 번쯤 고민한다.
‘치킨에 베이컨까지 넣었는데 아보카도까지?’
가격도 살짝 높은 편이라 괜히 망설여진다.
그런데 인터넷 후기들을 보다 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이 있다.
“화려하진 않은데 밸런스가 진짜 좋다.”

토스팅하구~
빵은 플랫브레드
치즈는 아메리칸 치즈
야채는 All the way!
소스는 레드와인식초+사우스웨스트치폴레+핫칠리

담백한 치킨, 짭짤한 베이컨, 그리고 아보카도의 한 수
이 메뉴의 가장 큰 장점은 재료들이
서로 싸우지 않는다는 점이다.
닭가슴살은 담백하고,
베이컨은 짭짤하게 감칠맛을 더해준다.
여기에 아보카도가 크리미한 식감을 만들어 주면서
전체적인 맛을 부드럽게 연결한다.
그래서 먹다 보면 느끼하기보다는
고소하다는 느낌이 먼저 든다.
실제 후기에서도
재료가 따로 놀지 않고 조화롭다는 평가가 많다.

플렛브레드라 잘 감싸지진 않지만
빵 자체가 쫄깃해서 좋다
총평
⭐⭐⭐⭐⭐ (4.8/5)
치킨 베이컨 아보카도는 첫입에 충격을 주는 메뉴는 아니다.
대신 먹을수록 왜 인기 있는지 이해되는 메뉴다.
치킨은 담백하고,
베이컨은 감칠맛을 더하고,
아보카도는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준다.
한 줄로 정리하면,
“건강한 척하면서도 맛은 절대 포기하지 않은 샌드위치.”
자극적인 메뉴가 질렸다면,
한 번쯤은 충분히 선택할 가치가 있는 메뉴다.
'미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써브웨이 이탈리안 B.M.T. 후기|클래식은 괜히 살아남는 게 아니다 (0) | 2026.07.01 |
|---|---|
| 써브웨이 스파이시 쉬림프 후기|매콤한 거 당길 땐 이거 하나면 끝 (0) | 2026.06.29 |
| 써브웨이 스테이크&치즈 후기|10년 넘게 살아남은 이유가 있었다 (0) | 2026.06.26 |
| 써브웨이 안창 비프 & NEW 머쉬룸 후기 | 3천 원 더 쓸거면 이거 먹자 (0) | 2026.06.25 |